KT는 경기·강원 등전국의 수해지역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요금을 감면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감면내용은 일반전화는 기본료와 설치장소 이전비, 부가사용료가 전액 감면된다. 시내 및시외통화료는 각각 월100도수까지 감면받을 수있다. 통화료 과금단위인 도수는 1도수가 시내 3분 39원, 시외 10초당 14.5원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