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전문업체 나스카(대표 오성민)가 내년까지 닌텐도DS용 게임 2종을 개발한다.
나스카는 일본의 휴대용 게임기 업체 닌텐도에 2종의 게임을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닌텐도DS 게임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개발팀 8명을 영입, 자체 개발 역량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나스카는 올해 하반기 ‘화산제일검2’, ‘길드마스터’ 등 총 7개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자체 개발 뿐만 아니라 퍼블리싱과 라이센스 사업도 강화한다. 라이센스 게임의 경우 대원씨아이의 인기만화 ‘리버스’를 소재로 한 모바일 액션게임 ‘리버스’를 내 달 중 출시할 예정이다.
오성민 나스카 사장은 “침체된 모바일 게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역량 있는 개발 업체르르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휴대용 게임기 전용 게임 개발에도 집중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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