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코리아(대표 남기환)는 도화종합기술공사에 3D 설계 도구인 ‘오토데스크 시빌 3D’를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도화종합기술공사는 시빌 3D를 기반으로 2D 설계 도구의 한계를 극복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설계기간을 단축시키로 했다. 실제 이 공사는 사전 프로젝트에서 ‘시빌 3D’를 사용해 노선 검토 및 보고 자료 준비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했다.
또한 실측 3D 데이터의 활용 및 반복작업 감소, 사전 점검을 통한 시행착오 예방 등의 효과를 거둬 기존방식에 비해 50% 이상 비용과 시간을 절감한 것으로 평가했다.
도화종합기술공사는 시범 프로젝트에 적용했던 시빌 3D 도입 규모와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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