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아이테니엄 듀얼코어 서버 칩(코드명 몬테시토)가 오는 18일(이하 현지시각) 공식 출시된다고 C넷이 최근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몬테시토는 인텔이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스파크 칩과 IBM의 파워 칩이 장악하고 있는 고성능 서버 칩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내놓는 제품으로, 공식 제품명은 아이테니엄 29000 시리즈다.
인텔은 원래 몬테시토를 지난해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10월 출시 일정을 연기했다.
C넷은 몬테시토가 1.6㎓ 속도로 작동될 것이며, 최대 소비전력이 100W에 불과해 에너지 효율이 다른 아이테니엄 칩의 130W보다 낮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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