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쎌(대표 송승훈)은 계열사인 마루스솔루션이 기관투자자로부터 40억원의 투자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마루스솔루션은 휴대폰용 BTB 커넥터 전문업체로 최근 하이쎌이 인수, 계열사에 편입했다. 마루스솔루션은 신주발행을 통해 KTB네트워크·LG벤처투자·호서벤처투자 등 기관투자자 3사로부터 40억을 투자 받았다. 하이쎌의 지분 인수금을 포함하면 총 50억원의 개발사업비를 확보했다. 마루스솔루션은 이 자금을 휴대폰용 BTB 커넥터 공장 이전 및 라인 증설, 국내외 마케팅 비용 등으로 쓸 계획이다.
송승훈 하이쎌 사장은 “이번 기관투자자의 투자는 마루스솔루션에 대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휴머노이드 핵심은 '손'…삼성, 특화 개발 조직 신설
-
2
삼성 HBM4 첫 출하에 구글이 움직였다…매출처 지각변동
-
3
삼성D,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QNED' 개발 재개
-
4
3600억원 대형 디스플레이 R&D 사업이 온다
-
5
日 DNP, 반도체 유리기판 2028년 양산…韓과 경쟁 불가피
-
6
풍원정밀, 日 전량 의존 'FMM' 국산화
-
7
테슬라코리아, 포스트 실리콘 검증 돌입…삼성 칩 양산 임박
-
8
AI 팹리스 4사, 인력 확충 '사활'…2세대 칩 전면전
-
9
삼성전자, 상반기 중 16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
10
100달러 돌파한 유가…납사·특수가스 연쇄 인상, 국내 산업계 '초비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