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5일(현지시각) 워드·엑셀·파워포인트가 경쟁사 파일 포맷으로도 문서를 다룰 수 있게 할 무료 변환툴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MS는 이 변환툴이 오픈 소스 SW로 개발 및 라이선스되며, MS 오피스의 몇몇 구 버전용의 다운로드 가능한 애드온 프로그램으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또 MS는 이 툴이 SW 산업의 문서 상호운용성을 가속화하고, 소비자가 오픈 XML과 여타 기술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국립컴퓨팅센터의 앤드류 홉커크 전자정부 상호운용성 프레임워크(e-GIF) 프로그램 책임자는 MS가 발표한 성명에서 “이 툴은 실용적인 오픈 도큐먼트 표준을 향한 트렌드에서 매우 중요한 개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S는 이 변환툴을 프랑스의 클레버 에이지, 인도의 아즈텍소프트, 독일의 디알로지카와 함께 개발하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