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5일(현지시각) 워드·엑셀·파워포인트가 경쟁사 파일 포맷으로도 문서를 다룰 수 있게 할 무료 변환툴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MS는 이 변환툴이 오픈 소스 SW로 개발 및 라이선스되며, MS 오피스의 몇몇 구 버전용의 다운로드 가능한 애드온 프로그램으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또 MS는 이 툴이 SW 산업의 문서 상호운용성을 가속화하고, 소비자가 오픈 XML과 여타 기술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국립컴퓨팅센터의 앤드류 홉커크 전자정부 상호운용성 프레임워크(e-GIF) 프로그램 책임자는 MS가 발표한 성명에서 “이 툴은 실용적인 오픈 도큐먼트 표준을 향한 트렌드에서 매우 중요한 개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S는 이 변환툴을 프랑스의 클레버 에이지, 인도의 아즈텍소프트, 독일의 디알로지카와 함께 개발하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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