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C 전문업체 플레넷아이엔티(대표 김인재 http://www.planet―int.com)는 하나로텔레콤의 자회사인 하나로미디어와 고속(85Mbps) PLC어댑터(모뎀) 2만대를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했다고 4일 밝혔다.
플레넷아이엔티는 기간통신 사업자에 PLC 어댑터가 적용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으로 향후 PLC 관련 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공급되는 PLC어댑터는 하나로텔레콤이 추진하는 IP TV 포털서비스를 지원하는 용도로 활용된다. 외부에서는 기존 인터넷선을 활용하고 댁내에서는 PLC 어댑터를 채택, 이미 깔려있는 전력선을 활용해 통신을 하는 개념이다. 가정에서 PLC를 활용할 경우 별도의 배선 작업이 필요없고 무선보다는 좋은 통신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하나로텔레콤은 TV에 셋톱박스를 설치하고 댁내를 PLC로 연결해 영화·드라마·교육 등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주문형 비디오 방식으로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재 플레넷아이엔티 사장은 “PLC를 기반으로 하는 통합제어시장과 댁내 인터넷지원·홈네트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인터넷 서비스에 특화된 고속 PLC 제품은 댁내 통신망 사업 등을 중심으로, 제어 및 데이터 송신에 유리한 중저속 PLC 제품은 통합제어·전력회사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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