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가 오는 8월 블루레이 디스크 라이터 판매를 시작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3일(현지시각) 대만의 벤큐는 이날 ‘BW1000’ 이라는 블루레이디스크 라이터를 공개하고 8월부터 1022달러에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BW1000의 특징은 블루레이디스크의 두개 레이어에 쓸 수 있으며 50GB용량을 갖추고 있어 4시간 분량의 HD급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BW1000은 콤팩트디스크(CD)와 DVD의 읽기·쓰기도 모두 지원한다.
예정대로 BW1000이 8월에 출시될 경우 벤큐는 블루레이디스크 포맷의 개발사와 후원사인 소니, 파이오니어, 필립스와 함께 블루레이디스크 라이터를 판매하는 회사가 된다.
다른 경쟁업체의 블루레이디스크 라이터 가격은 1500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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