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봇(대표 신경철 http://www.yujinrobot.com)은 유진로보틱스와의 합병을 완료하고 새로운 CI를 선포한다고 밝혔다.
새 CI는 사람과 사람사이를 이어주는 동반자로서의 로봇을 형상화했으며 로봇과 함께 따뜻한 유비쿼터스 세상을 열고자 하는 유진로봇의 비전을 담았다.
유진로봇은 1일부로 유진로보틱스와의 합병을 완료, 코스닥 벤처기업 등록,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 차세대로봇개발 주관기관, 국민로봇 시범사업과 같은 기술과제를 승계하게 된다.
신경철 사장은 “합병을 통해 로봇제품의 사업화를 위한 자금확보가 용이해지고 합병으로 인한 기업의 외형 확대, 대외 신인도 증대, 인지도 제고 효과가 있다”며 “기존 사업의 국내외 영업 활성화 등 기존 코스닥 기업이 갖는 장점을 더욱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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