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포털 벅스(대표 김경남 http://www.bugs.co.kr)는 첫 해외기업설명회(IR)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벅스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열린 BNP파리바증권 주최 5개 기업(벅스·KB국민은행·CJ홈쇼핑·현대모비스·KDI) 공동 해외기업설명회에 참가해 한국 온라인음악 시장의 현황과 벅스의 비전을 알렸다.
홍콩에서 푸르덴셜 발링갈 등 해외 기관투자자 8곳을 상대로 IR를 진행한 데 이어 싱가포르에서 라이온캐피탈 등 5곳의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IR를 열었다.
BNP파리바증권의 한 관계자는 “한국의 온라인 음악 시장에 대한 기대 이상의 관심을 읽을 수 있었고 시장에 대한 전망 역시 상당히 긍정적이었다”고 전했다.
박성훈 벅스 사장은 “해외에 온라인 음악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물론, 벅스에 대해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유수련기자@전자신문, penag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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