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이 최근 일본에서 일어난 자사 노트북 PC 폭발 사고에 대해 진상 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델의 대변인 앤 캠던은 사고를 일으킨 노트북이 델의 제품이라고 확인했으나 구체적인 모델 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는 회사 측이 문제의 노트북을 회수해 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IT 전문 뉴스 사이트 ‘인콰이어러’는 지난 주 기사(http://www.theinquirer.net/?article=32550)에서 델의 노트북 PC가 오사카의 한 컨퍼런스 장에서 갑자기 폭발했다고 전하며 현장에서 불타고 있는 노트북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델은 지난해 12월 노트북 PC의 배터리 과열 문제로 몇몇 제품에 대해 리콜을 시행한 바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