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의 올해 자금 조달액이 4100억엔으로 전년 대비 약 14% 증가할 전망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NTT는 유선전화 부문의 채무 상환액이 늘어나 자금 수요가 덩달아 커졌다고 밝혔다. 올해 조달 예정액 중 절반은 시장에서 직접 조달할 방침이다.
NTT는 우선 10년 만기 ‘일본보통사채’를 발행한다. 이달 말 주주총회의 승인을 얻는 즉시 회당 사채발행액 7000억엔 이상을 발행할 계획이다.
NTT의 사채는 특히 기관투자가들에게 인기가 높아 발행액을 정해 유동성을 높이면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차입금보다 이자가 낮게 책정될 전망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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