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전문업체 컴투스(대표 박지영 http://www.com2us.com)가 게임 전문 케이블 채널 온게임넷과 모바일 게임 스타 마케팅을 시작한다.
컴투스는 인기 스타가 바쁜 스케줄 중에 모바일 게임으로 다양한 미셩을 수행해 나가는 모습을 방송하는 ‘스타스타 777’ 프로그램을 온게임넷 채널을 통해 방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리포터로 활약중인 ‘쉐끼루 붐’이 첫 출연하며 쉐끼루 붐은 앞으로 한 달간 컴투스의 모바일액션 게임 ‘슈퍼액션 히어로’를 즐기며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게 된다.
슈퍼액션 히어로는 컴투스의 최신 모바일 액션 게임으로 경쾌하고 코믹한 그래픽에 역동적인 액션이 특징이다. SK텔레콤과 KTF에 출시된 지 2주만에 15만건의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스타스타 777은 온게임넷을 통해 매일 방영될 예정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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