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미국 행정부의 정보를 전문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로이터통신은 15일(현지시각) 구글이 관공서 정보 검색에 특화된 사이트인 http://usgov.google.com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구글은 공무원이나 정부 업무 관련자가 이 사이트에서 미국 정부기관의 정보 검색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일례로 이 사이트 검색창에 ‘고속도로’라는 키워드를 넣으면 미국 연방도로국과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로 연결된다. 또 ‘이라크’라는 단어는 미국 의회도서관 문서와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매년 국가별 자료를 모아 발행하는 월드팩트북(The World Factbook)으로 연결된다.
아울러 구글 측은 이 사이트가 개인 검색 취향에 맞게 조정될 수 있으며 백악관 뉴스, 워싱턴 DC의 날씨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