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S테스팅코리아(대표 피터 포세미어스)가 경기도 군포에 GSM 휴대폰 인증센터를 개설하고 글로벌 규격인증에 관한 원스톱 서비스에 나선다.
이번에 오픈한 휴대폰 인증센터는 세계 휴대폰 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GSM 단말기 규격인증 관련 설비를 갖추고 프로토콜, SIM, RF, RSE(Radiated Spurious Emission) 등 다양한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SGS는 최근 유럽(GCF)과 북미(PTCRB)에 이어 미국 CTIA의 OTA 인증 등 GSM 휴대폰에 필요한 모든 공식 시험소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일본·중국·태국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존 GSM 시험소망과 연계한 항목별 병렬 시험이 가능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피터 포세미어스 SGS테스팅코리아 사장은 15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이번 인증센터 구축으로 GSM 모바일에 관한 원스톱, 토털 서비스 체제를 갖추게 됐다”며 “향후 블루투스 등 무선통신 분야 시험인증 대상과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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