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지방행정정보화 연찬회가 15일 오전 행정자치부 전자정부본부 주최, 전라남도청 주관으로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연찬회는 지난 1984년부터 매년 시도별로 순회하며 개최되는 지역정보화 관련 최대 행사다.
김남석 행자부 전자정부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u지역정보화의 구체적 적용방안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특히 지자체의 정보화 조직·인력에 대한 개선방안도 마련중”이라고 밝혔다.
300여명의 전국 자치단체 정보화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김상욱 충북대 교수는 ‘유비쿼터스 시대의 정보화추진 방향’에 대해 특강했다. 이어 부산시 등 총 6개 시도에서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발표결과에 따라 최우수 지자체에는 상금 300만원과 대통령상이 수여된다. 관련 시상식은 16일 오전 열린다.
무안=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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