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현지시각) 런던에서 열린 유럽우주국(ESA)의 화성탐사계획 ‘엑소마르스(ExoMars)’ 에 대한 콘퍼런스 후에 화성탐사로봇의 프로토타입이 공개됐다. 이 로봇은 화성 표면에서 암석 등 표본을 채취해 화성의 생명체 존재 여부를 조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런던=AFP/연합>
12일(현지시각) 런던에서 열린 유럽우주국(ESA)의 화성탐사계획 ‘엑소마르스(ExoMars)’ 에 대한 콘퍼런스 후에 화성탐사로봇의 프로토타입이 공개됐다. 이 로봇은 화성 표면에서 암석 등 표본을 채취해 화성의 생명체 존재 여부를 조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런던=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