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컴퓨터의 아이팟에 칩을 공급해 온 포털플레이어가 애플과의 재계약 실패 후 전세계 직원의 14%인 45명을 감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포털플레이어는 이를 통해 연간 600∼700만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2분기에 85만∼95만달러의 특별 비용도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회사는 애플이 지난 4월 아이팟 나노 등 신제품에 자사 칩을 사용치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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