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회장 이계형·왼쪽)는 제1회 박제가 상 수상자로 이기태 삼성전자 사장을 선정해 8일 수상식을 가졌다. 초정 박제가 선생은 조선시대 후기 중농주의·중상주의 실학자로 ‘북학의’를 통해 이미 200년 전에 표준의 중요성과 기술개발을 통한 국부창출을 주장했던 인물이다. 박제가 상은 표준협회가 표준에 대한 혜안과 기술 중시의 사상을 오늘에 되살려 우리 표준의 세계화로 기술개발과 시장개척에 앞장 서는 경영자를 표창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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