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이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새 플래시메모리 기술을 발표했다.
뉴스팩터는 마이크론이 플래시메모리와 멀티미디어카드(MMC) 컨트롤러를 결합한 ‘매니지드 낸드(Managed NAND)’라는 이름의 새 메모리를 선보였다고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마이크론 측은 이 제품이 메모리 디자인 과정을 능률화하고 낸드플래시의 논리구조를 단순화했기 때문에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접속하거나 저장할 때 기존 낸드플래시보다 전력을 적게 소비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내년에 양산될 매니지드 낸드는 데이터 전송 속도를 초당 52MB까지 높일 수 있으며 1GB 이상의 용량을 가진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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