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우크라이나의 ‘심장병 아동 돕기’ 달리기 행사인 ‘체스넛 런’(Chesnut Run) 행사를 6년 연속 후원했다고 2일 밝혔다.
‘체스넛 런’ 행사는 매년 초여름 우크라이나에서 심장병 아동을 돕기 위해 펼쳐지는 현지 대표적인 자선달리기 행사로서 올해로 14년째를 이어 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로 6번째 참가했으며, 특히 한국형 퍼포먼스 ‘두드락(Dood Rock)’ 초청 공연을 개최해 현지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체스넛 런’ 행사 헌금액은 기업 스폰서 비용과 달리기 행사 참가자 비용을 합쳐서 조성되는데, 이 금액으로 수술을 받아 새로운 생명을 얻은 우크라이나 아동은 2002년부터 현재까지 2000여명에 이르고 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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