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미디어(대표 임화섭 http://www.kaonmedia.co.kr)는 독일 퀄른에서 열린 ANGA 전시회에서 덴마크 방송장비 공급업체인 TRIAX와 수출 계약을 하고 개인영상저장장치(PVR)를 포함한 10여종의 디지털 셋톱박스를 연간 15만대 공급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덴마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TRIAX는 네덜란드·두바이에 각각 해외법인과 35개국 이상 영업망을 보유한 유럽의 대표적인 방송장비 유통업체다.
임화섭 사장은 “최근 유럽 지역에서 MHP·HD·PVR 등 고부가 제품군에 대한 수요가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하반기부터는 전 세계 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CAS 제품을 포함해 고부가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어서 유럽지역 매출이 상당부분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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