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어즈(대표 김화수)는 정치 경제 RPG게임을 표방하는 ‘군주온라인’에 최고 레벨 유저들을 위한 대형 신규 던전 ‘사령선’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사령선’은 해적들에게 목숨을 잃은 이들의 원혼이 모여 만들어진 새로운 세계다. 남해와 동해상에서 안개에 휩싸인 모습으로 등장했다가 사라진다.
이러한 설정에 맞게 움직이는 던전으로 일정시간 간격으로 등장할 때에만 입장이 가능해 유저들의 흥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인스턴트 던전(인던)과 사냥터를 하나로 묶은 군주 내 가장 큰 던전으로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장 가능 레벨이 각 층에 따라 110, 120, 150으로 제한된다.
‘사령선’내부에는 다른 게임의 길드와 같은 커뮤니티인 군주의 상단 전용 인던이 추가될 예정이다. 인던을 클리어하면 최고급 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재료가 드롭돼 사냥의 재미가 배가되며 상단을 통한 커뮤니티의 강화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군주’는 이 밖에도 서버간 무역 시스템이 업데이트돼 무역 공통 화폐 ‘아큐’를 통해 다른 서버에서 존재하는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모승현기자 mozi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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