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가상사설망(VPN) 전문업체인 웨일커뮤니케이션스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MS는 이번 인수를 통해 보안 제공 영역을 확대하고 고객들에게 더 많은 지역과 기기에서 자신들의 네트워크에 안전한 접속을 제공하는 데 있어 더 많은 선택권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SSL(Secure Socket Layer) 방식의 VPN SW 및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왔으며, 경쟁사로는 시스코 시스템스·주니퍼 네트웍스·에이븐테일·시트릭스시스템스 등이 있다. 웨일은 뉴저지주 포트 리에 소재하고 있으며, 기술 운영 조직은 이스라엘에 두고 있다.
한편 MS는 이 회사에 인수비용으로 7500만달러가 지불됐다는 이스라엘의 언론 보도를 거부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