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이 에이잭스(AJAX:Asynchronous JavaScript and XML)와 자바(JAVA) 지원에 적극 나선다.
오라클은 이를 위해 이번주 선마이크로시스템스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하는 ‘자바원(JavaOne)’ 콘퍼런스에서 SW를 기부할 계획이라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오라클은 오픈소스 프로젝트 중 하나인 ‘그레일스(Grails)’에 자사 엔지니어들을 제공할 계획도 밝힐 예정이다.
오라클은 에이잭스를 지지하기 위해 자사의 에이잭스 렌더 킷을 오픈 소스 커뮤니티에 제공할 계획이다. 오라클은 이전에도 ‘JSF(JavaServer Faces)’ 컴포넌트를 오픈 소스 커뮤니티에 기부했었다.
에이잭스는 웹2.0 구현을 위한 핵심기술이다. 매크로미디어의 플래시에 이은 인터랙티브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도구로, 구글이 구글 맵 서비스에 적용하면서부터 인기가 높아졌다.
에이잭스는 새로운 데이터를 불러오려면 전체 페이지를 다시 띄워야 하는 기존 JSP/aSP 방식과 달리 웹 브라우저의 사용자 화면 구성에 필요한 서비스만 서버에 호출해 그 결과를 화면에 적용할 수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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