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텍(대표 김재근 http://www.initech.com)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82% 늘어난 1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3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8.9% 늘었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6억원, 1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49%와 344% 증가했다.
이니텍은 인터넷 뱅킹 해킹과 인터넷 민원서류 위, 변조 등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된 것과 리니지 명의도용 사건, 포털 및 통신사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이 기업들의 보안 시스템 투자 확대로 이어져 실적이 향상됐다고 분석했다.
김재근 사장은 “정부의 전자금융거래 강화 대책 시행과 개인의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이 확산함에 따라 보안 관련 서비스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차세대 인증 서비스인 모바일일회용패스워드(MOTP)와 그린버튼 등은 보안 시장에 새로운 수입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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