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휴대폰업체 벤큐가 덴마크의 이동통신 연구센터를 모토로라에 매각키로 했다고 EE타임스가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벤큐 독일지사는 덴마크 알보르그에 소재한 ‘대니시 라디오시스템 연구센터’와 연구원 250명의 고용계약을 모토로라가 맡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모토로라측은 대니시 연구센터가 이통분야에 뛰어난 연구인력과 검사시설을 갖춰 휴대폰, 기지국 장비 개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덴마크 연구센터의 매각은 유럽지역의 R&D조직을 독일에 집중시키는 구조조정계획의 일환이며 회사재정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벤큐 관계자는 설명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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