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가 3일 SK텔레콤을 비롯해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에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장비 ‘넷컨티넘(NC)-1000’을 잇따라 공급했다고 밝혔다.
넷컨티넘 장비는 웹사이트 변조는 물론 주민등록번호 등의 고객 데이터 도난 및 변형, 서비스 중단, 공개되지 않은 페이지로의 접근 등의 사고를 예방한다. 또 서비스 거부 공격(DoS), 버퍼 오버플로(Buffer Overflow) 등 가장 일반적인 20여 종류를 비롯해 4000여 개의 공격을 차단한다.
오석주 안연구소 솔루션·컨설팅 사업본부 상무는 “새로 부상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해 안전한 IT 인프라를 갖추는 것이 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안연구소는 우수한 웹 보안 장비와 운영지원으로 기업과 기관 고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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