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사업 확장은 끝간 데를 모른다.
구글이 중국 최대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시나닷컴(http://www.sina.com)’ 인수를 검토중이라고 비즈니스위크가 투자은행 관계자의 말을 인용, 5월 8일자로 보도했다.
투자은행인 클레이 핀레이의 제인 시 분석가는 시나의 온라인 광고 사업이 향후 3년간 매년 30∼3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시나가 구글에 매우 매력적인 타깃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구글이 중국에서 더 큰 발판을 얻기를 원하고 있으며, 시나를 인수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나는 뉴스와 엔터테인먼트 및 기타 콘텐츠를 제공하는 중국 제1의 포털 사이트다.
한편 밍 샤오 서스퀴한나 파이낸셜 그룹 분석가는 시나 인수 경쟁에 나설 만한 업체로 알리바바닷컴·톰 온라인·포커스 미디어 등을 꼽았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