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모바일뱅킹 서비스 가입 고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3월 전체 국내 금융기관의 실질 모바일뱅킹 사용자가 100만명을 넘어선지 약 1년 만에 단일 은행의 사용자가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게 됐다.
지난 2003년 9월 첫선을 보인 ‘KB 모바일뱅킹’은 해킹이 불가능한 IC칩과 3중 보안체계, 가입자인증번호(PIN) 잠김 등 여러 보안기능을 인터넷뱅킹과 같은 금융 수수료에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은 것으로 국민은행은 분석했다.
KB국민은행은 모바일뱅킹으로 계좌 조회·이체, 지로납부, 자동화기기(CD/ATM)를 통한 현금출금 등 기본적인 은행업무와 함께 주택청약·교통카드·증권·복권·신용카드·여행보험·외화송금 등의 서비스를 제공중이며 향후 모바일 지급결제(에스크로), 모바일 공과금 납부(EBPP), 타행 호환 RF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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