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보가 한번에 두개의 채널을 녹화할 수 있는 디지털비디오리코더(DVR)를 출시한다고 AP통신이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일부 사용자들은 티보의 스탠드얼론 셋톱박스가 하나의 튜너만 지원한다는 데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는데, 이번에 이를 개선한 제품이 나왔다.
과거 티보 제품은 사용자들이 동시에 두개 방송을 녹화할 수도 없고, 한개 방송을 녹화하는 동안 다른 프로그램을 생방송으로 볼 수도 없었다.
새로운 2튜너 모델인 ‘티보 시리즈2 DT DVR’는 오프라인 매장과 ‘TiVo.com’ 사이트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80시간짜리 모델의 경우 리베이트 포함 99달러다. 서비스 요금은 월 19.95달러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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