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중 DMB수신이 음주운전보다 사고위험이 높으며, DMB를 시청할 때보다 단말기를 조작할 때가 더 위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김인석 연구원(박사)은 27일 김충환의원(한나라당)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입법 공청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인석 박사는 운전중 DMB를 사용할 경우, 소주 1병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할 때보다 사고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김박사는 운전 중 DMB사용은 운전자의 주의를 분산시켜 정상적 차로 유지와 속도 통제를 어렵게 하며 운전면허 취소기준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농도 0.10% 상태에서 운전하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9월 김충환 의원이 DMB시청 금지를 주요 내용으로 발의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현재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에 계류중이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IT 많이 본 뉴스
-
1
단통법 폐지에 저소득층 단말기 구입비 줄어…통신서비스는 소폭 증가
-
2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3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4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5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6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7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상용차 LTE 통신비 줄인다…아이티텔레콤, C-ITS 통합단말기 상용화
-
10
SKT·KT, 인천부터 지하철 와이파이 5G 전환 착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