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컴퓨터가 17인치 맥북 프로 노트북PC를 선보인다고 C넷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맥북 프로는 인텔의 듀얼코어 칩 ‘듀오’를 장착한 노트북PC로 지난 1월 발표한 15인치 화면을 채택한 제품에 이어 이번에는 17인치 화면을 채택한 제품이 선보이게 됐다.
애플은 17인치 맥북 프로에 2.16GHz 인텔 듀오 프로세서를 장착해 파워북 G4 노트북PC에 비해 처리 속도가 최대 5배 정도 빠르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이 밖에도 아이사이트 비디오 카메라를 내장하고 아이챗 AV 등을 장착했다.
애플은 17인치 맥북 프로를 다음 주부터 2799달러에 판매할 계획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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