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은 20일 해양경찰청 통합보안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위협 관리 시스템 (TMS) ‘스나이퍼iTMS’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통합 전산망 트래픽을 24시간 감시해 사이버 위협을 감소하고 종합적인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
해양경찰청은 TMS 도입을 통해 내·외부 네트워크의 유해 트래픽을 관제해 통합 관리하고 통합전산망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윈스테크넷의 스나이퍼iTMS는 △위협 탐지·차단 센서 ‘스나이퍼IPS’ △각 센서에서 탐지된 위협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분석·가공하는 ‘스나이퍼ESM’ △국내·외 지역별 위협상황을 예·경보하는 ‘시큐어캐스트’로 구성된다.
김대연 윈스테크넷 사장은 “올해 정부 공공기관과 대기업 그룹망 등의 굵직한 TMS 프로젝트가 늘어날 전망”이라며 “이번 해양경찰청 TMS 프로젝트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TMS 영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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