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오라클, 세일즈포스닷컴, 시스코, 코그노스 등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협력, 자사 검색 서비스를 비즈니스 영역으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글은 ‘엔터프라이즈용 구글 원박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소비자들이 친근한 구글 검색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기업의 모든 데이터를 안전하게 검색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기업 사용자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업무 일정, 직원 복지, 판매 및 구입 목록 같은 기업에 특화된 검색을 할 수 있게 된다.
IDC의 수 펠드만 IDC 애널리스트는 “구글은 기업에서 원하는 검색 서비스가 무엇인지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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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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