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제어시스템 전문업체인 인벤시스프로세스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용 http://www.invensys.co.kr)가 공장자동화 분야를 뛰어넘어 전사적인 기업 시스템까지 통합 제어할 수 있는 ‘인퓨전(InFusion) 엔터프라이즈 제어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인퓨전 시스템은 마이크로소프트와 SAN의 기업정보 및 통합 기술을 결합한 것으로 산업 단지와 기업 시스템을 통합 제어해 전체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올릴 수 있으며, 새로운 서비스 제품과 결합할 경우 기업 전체의 자산 성능 관리를 최적화하고 공장 운영과 관련 부서를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고 인벤시스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 시스템은 분산제어시스템(DCS)나 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PLC) 등과 같은 공정 제어기기나 서브 시스템, 지능형 단말기 등을 업체나 프로토콜에 상관없이 통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활용 업무를 단순화해 생산성을 높이도록 지원하는 것도 강점이다.
이 시스템은 프로세스 제어·생산관리시스템(MES)·전사자원관리(ERP) 애플리케이션도 공통 데이터 모델과 휴먼머신인터페이스(HMI)로 통합, 모든 직원들에게 상황에 적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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