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태그(RFID) 전문업체 디앤에스테크놀로지(대표 이원우 http://www.dnst.co.kr)는 19일 항만물류용 433㎒대역 능동형 RFID 리더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능동형 리더는 MCU에 소프트웨어는 내장한 것으로 ‘ISO/IEC 15961’, ‘18000-7’, ‘18185-1’, ‘18185-6’ 등 다양한 통신 프로토콜은 물론 컨테이너 태그와 e실(e Seal) 태그에 대한 모든 프로토콜을 동시에 지원한다. 또, 독자적인 하우징설계 기술을 적용하여 고온·저온·우천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돼 항만물류시스템에 적용해도 탁월한 시스템안정성 및 운영효율성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키보드와 모니터를 리더에 장착해 자체 명령어만으로 리더와 태그를 제어, 시스템을 검진할 수 있으며 외부에서도 인터넷을 통해 원격으로 시스템을 검진할 수 있도록 원격 제어기능을 내장했다.
이승렬 팀장은 “이 제품을 송도클러스터센터에 4대 납품해 현장테스트에 들어갔으며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납품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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