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2배나 오래가는 ‘은-아연(silver-zinc)’ 배터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레드헤링은 실버-징크 배터리 제조업체인 징크매트릭스파워가 모집한 700만달러 규모 펀드에 많은 투자자들이 몰렸다고 보도했다.
징크매트릭스파워는 이번 펀딩에 참여한 회사 명단을 밝히지 않았지만 인텔캐피털 등 기존 투자자들이 재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 등은 징크매트릭스파워의 지난 2004년 900만달러 규모 투자에 참여했었다.
이 배터리 신생업체는 조달한 자금을 캘리포니아 카라릴로의 생산 공장 설립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회사 로스 듀버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사용시간이 연장되고 안정성이 강화된 배터리 기술 개발을 급속도로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회사 설립후 이제까지 약 3200만달러의 투자를 받았는데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지원은 징크매트릭스파워의 배터리 기술에 시장이 갖고 있는 막대한 관심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이 타고 변신까지”…8억원대 거대 메카 로봇 출시
-
2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
3
미얀마 분쟁 지역서 '1만1000캐럿' 2.3kg 거대 루비 발견
-
4
“독일 자동차 무너진다”…10년간 일자리 22만5000개 증발 경고
-
5
“엔비디아 잡는다”… 세레브라스, 상장 첫날 68% 폭등
-
6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
7
“사람 대신 벽 오른다?”…中 고공 작업 로봇 주목
-
8
“자율주행이 나보다 운전 잘해”…핸들 손 놓고 화장·춤 추다 벌금 맞은 中 여성
-
9
“SK하이닉스에 96% 몰빵했더니, 94억 자산가 됐다”…日 투자자 인증글 화제
-
10
“하룻밤에 드론 800대”…우크라 초토화한 러시아 공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