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검색 업체 바이두가 모바일 검색 기술 개발을 위해 인텔 차이나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휴대전화와 컴퓨터·기타 기기를 위한 인터넷 검색엔진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 바이두는 이미 인텔의 서버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바이두닷컴은 중국 검색 시장 점유율이 50%를 웃도는 최대 업체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3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4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5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6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7
“초상화와 다르다”던 모차르트, 두개골로 복원한 얼굴은
-
8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9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
10
틱톡 미국에 진짜 팔리나… 트럼프 “틱톡 매각, 4곳과 협상 중”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