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태섭)이 11일 특수안경을 착용하지 않고도 3차원 게임 및 영상을 즐길 수 있는 19인치급 TV겸용 모니터를 선보였다. 이 모니터는 케이디씨의 전략적 제휴사인 마스터이미지의 패럴렉스 베리어 기술로 설계됐으며 가격이 기존 안경방식 3차원 모니터에 비해 절반 이상 저렴하다.
케이디씨정보통신은 지난 2월 연간 200만개의 3D 입체패널(2.2∼21인치) 양산라인을 구축했으며 올해부터 휴대폰 및 일반 모니터용 패널을 본격 생산, 공급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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