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테크앤엑티모(대표 장창엽)는 LCD-TV 전문업체 디보스의 전사자원관리(ERP)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디보스에 약 7개월 동안 전사 차원의 웹 기반 ERP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SAP 올인원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비즈엑스퍼트 3.0’ 솔루션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단기간에 영업관리, 수출입관리, 구매-자재관리, 생산관리, 재무회계, 관리회계 등 전반적인 업무에 대한 시스템 통합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디보스 측은 이번 ERP 구축을 통해 △체계적인 프로세스 관리 확립 △고객 및 현장 중심의 사업체계 능력 확보 △글로벌 표준 적용을 통한 경영 투명성 확보 등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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