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최용묵 http://www.hyundaielevator.co.kr)는 기어를 없애 승차감을 개선한 중저속용 엘리베이터 ‘루젠(LUXE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루젠은 기어 대신 웜 감속기를 사용해 기어 맞물림과 로프 진동에 따른 떨림현상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기어리스 방식은 주로 고속용과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MRL)에 적용됐으며 중저속용 엘리베이터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저속 엘리베이터는 수요가 가장 많은 아파트나 중층건물에 주로 설치되는 기종으로 분당 45∼120m 속도로 운행되는 엘리베이터다. 10%가량의 에너지·건축비 절감효과도 볼 수 있다.
최용묵 사장은 “루젠을 고객이 인정하는 중저속 기어리스 엘리베이터의 대표 브랜드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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