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D제조업체 맥스터가 콘텐츠 공유 시장에 새롭게 진출할 예정이라고 레드헤링이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맥스터는 그동안 기업용 스토리지 시장을 고수해온 성장전략을 바꿔 블로그, 소셜네트워크, 온라인 비디오 등을 공유하기 위한 스토리지 시장을 집중 공략키로 했다. 이같은 목표에 따라 맥스터는 네티즌들의 자료공유에 적합한 외장형 백업장치 ‘원터치`의 미니버전과 신형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선보였다. 또 가정과 직장에서 비디오, 사진, 음악, 문서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온라인 백업서비스 ‘프로젝트 퓨전“도 2분기 말에 공개할 예정이다.
시게이트와 합병을 진행 중인 맥스터는 그동안 경쟁업체들이 2.5인치 이하의 초소형 HDD 시장에 빨리 뛰어든 반면, 기존 기업용 시장을 고집하면서 성장 타이밍을 놓쳤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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