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의 온라인 결제 자회사인 페이팔이 휴대폰 기반의 모바일 결제시장에 진출한다.
레드헤링에 따르면 페이팔은 기존 인터넷이 아니라 휴대폰 문자입력을 통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상용화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베이 계좌를 가진 1억명의 고객들이 휴대폰 환경에서 그대로 상품결제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회사측은 휴대폰으로 CD, DVD, 신발, 의류 등을 구매하는 모바일 상거래를 촉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페이팔은 세계최대의 온라인 경매회사 이베이가 온라인 결제를 위해 설립한 자회사로 지난해 수익이 이베이 전체 수익의 25%, 13억달러를 차지할 정도로 수익성이 높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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