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도 울트라 모바일 PC(오리가미)를 만듭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모바일 플랫폼사업부문 부사장인 빌 미첼(오른쪽)과 일본의 PC 제조사 PBJ의 다카하시 마사토시 사장이 4일 도쿄 호텔에서 공동 개발한 유니버설모바일PC(UMPC)를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 캐디’로 명명된 이 컴퓨터는 기존 노트북PC보다 훨씬 가벼우며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키보드 기능도 제공한다. <도쿄=AFP>
국제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