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업체 SAP가 3일(현지시각) 미국의 위기관리 소프트웨어(SW) 업체인 ‘버사시스템스’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버사는 SAP의 협력사로 최근 수년간 개발·마케팅·판매 등을 공동으로 해 왔다. 또 SAP는 버사의 핵심 제품인 ‘컴플라이언스 캘리브레이터’를 자사의 마이SAP ERP와 연계해 판매했다.
샤이 아가시 SAP 제품 및 기술담당 사장은 “버사를 인수하려는 것은 우리의 핵심 전략이 기업의 위기관리를 지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버사는 앞으로 SAP의 미국 법인에 편입될 예정이다. 인수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