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경영진은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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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노키아 하도급업체 근로자들이 30일(현지시각) 헬싱키에서 열린 노키아의 연례 주총회장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자들은 노키아가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중소 부품업체를 착취하고 있다며 비난했다.<헬싱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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