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전자지도를 이용한 지역광고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에 따라 구글은 지역사회에 밀접한 니치 광고수요를 손쉽게 공략하게 될 전망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구글의 지역광고 서비스 `로컬 비즈니스 애드`에 지역명과 키워드를 입력하면 지도 위에 광고주의 로고가 뜬다. 사용자가 로고를 클릭하면 관련 업소의 상세지도가 나타나고 광고주는 광고비를 지불하게 된다. 예를 들면 ‘뉴욕의 서점’이라고 입력하면 맨하탄의 지도 위에 광고비를 지불한 주요 서점들의 로고가 뜨는 형식이다.
구글은 지난해 선보인 전자지도 구글맵을 광고모델과 연계하기 위해 반스앤노블 등 일부 회사들과 함께 지역광고 서비스를 시험해 왔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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