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SW) 업체인 맥아피가 인도에 80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투자금은 인도 남부 방갈로르에 있는 연구개발센터를 확대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맥아피는 또 오는 2008년까지 인도 현지에서 400명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이다. 이 같은 조치는 조지 샘눅 맥아피 회장이 인도를 글로벌 거점으로 삼기 위해 선택한 결정이다.
맥아피는 “앞으로 4년간 인도에 투자가 이어질 것”이라며 “오는 2008년까지 현지 직원 수가 10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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