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쎌(대표 송승훈 http://www.hicel.com)은 휴대폰 카메라모듈용 렌즈를 한번 사출로 16개까지 만들 수 있는 금형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송승훈 사장은 “그동안 국내에서는 한번 사출로 렌즈를 최대 8개까지 만들 수 있었는데 이를 2배로 늘렸다”며 “앞선 기술로 렌즈 시장의 선두 업체로 올라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번 사출 당 렌즈 생산량이 많아지면 제품 수명이 짧아도 빨리 양산할 수 있으며 금형 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하이쎌은 이 기술을 이용해 하반기부터 렌즈 양산에 착수할 방침이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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